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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화장실은 스트레스와 건강과도 직결될만큼 굉장히 중요한 문제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깔끔한걸 좋아하는 고양이들은 화장실이 더럽다거나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배변을 참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양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화장실! 관리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허공을바라보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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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위치선정

 

쿠션에턱받친고양이

 

① 고양이가 자주 다니는 동선에서 멀리떨어지지 않은 곳에 놓아주기

② 사람이 자주 지나다니거나 시끄러운곳이 아닌 조용한 공간에 마련해 주기

③ 고양이의 잠자리나 식사공간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트려 주기

④ 너무 습하지 않은 환기가 잘되는 공간

 

고양이가 선호하는 화장실 형태

 

창문구경중인고양이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뚜껑이 없는 화장실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사방으로 뚫려있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에서 빠르게 도망갈수 있어 안정감을 느낄수 있는것이죠.

 

반면 뚜껑이 달린 화장실의 경우 냄새가 잘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양이의 경우 화장실 사용을 꺼려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용한 곳에 화장실을 놔둘수 없는 경우라면 뚜껑이 달린 화장실이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모래 종류 

 

① 응고형 모래

벤토나이트나 두부모래가 응고형에 속하고 고양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래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들은 배변활동을 하고 모래로 덮어놓기 때문에 화장실 전용삽으로 퍼내서 치워주면 됩니다. 용변을 보고 나올때 발에 모래가 같이 딸려나오기 때문에 바닥이 더러워질수 있습니다.

 

② 흡수형 모래

우드펠릿이나 크리스털등의 모래가 흡수형에 속합니다. 하지만 어릴때부터 써오지 않은경우라면 흡수형 모래를 꺼려할수 있습니다. 소변은 흡수하기 때문에 대변만 치워주면 되고 응고형 모래보다 냄새에 취약할수 있습니다. 

 

화장실 청소주기와 청소방법

 

화장실의 청소주기는 응고형 모래를 쓸 경우 3주에 한번, 흡수형 모래를 쓸경우는 2-3일에 한번씩 해주시면 됩니다.

 

화장실 청소방법은 물과 락스의 비율을 10:1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화장실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그리고 안쓰는 솔로 깨끗히 닦아주고 흐르는 물로 잔여물이 남지않게 여러번 헹궈줍니다. 마지막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햇볕에 30분정도 말려주시면 됩니다.

 

간혹 청소후에 화장실에 방향제를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냄새에 민감한 고양이는 화장실을 낮설게 느낄수도 있고 고양이 건강에도 해로울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고양이 화장실 관리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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